PMI 분석 활동 수업자료 | 통합사회 교통·통신과 과학기술
• 통합사회 5단원 교통·통신 + 과학기술 주제에 적용
• PPT 6슬라이드 + 학습지(학생용/교사용) 포함
PMI 분석이 뭔가요?
PMI는 에드워드 드 보노(Edward de Bono)가 만든 사고 기법이에요. 하나의 주제를 Plus(긍정적) / Minus(부정적) / Interesting(흥미로운) 세 가지 관점에서 분석하는 건데요.
수업에서 써보니까 특성화고 학생들한테 진입장벽이 정말 낮더라고요. Pro-Con 토론은 "찬성/반대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"는 부담이 있는데, PMI는 "그냥 떠오르는 거 쓰면 돼"라서 부담이 없어요. 특히 I(흥미로운 점)가 핵심인데, "이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르겠는데..." 하는 게 바로 I입니다. 이게 비판적 사고의 시작이에요.
PMI 분석은 통합사회뿐 아니라 어떤 주제든 적용할 수 있어요. "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에 미친 영향", "학교 급식 변경", "교복 자율화" 같은 주제에도 바로 쓸 수 있거든요. 이번 글에서는 5단원 교통·통신과 과학기술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, 나중에 다른 주제 적용편도 따로 올릴 예정이에요.
자료 구성
예시: 교통·통신의 발달
P에는 "해외여행이 쉬워졌다", "인터넷 쇼핑으로 편리하게 구매 가능" 같은 걸 쓰고, M에는 "빨대 효과로 지방 상권 침체", "로드킬 증가" 같은 걸 써요. 여기까진 쉽죠.
핵심은 I 칸이에요. "KTX가 지방에 도움일까 해일까?", "온라인 쇼핑이 동네 가게를 다 없앨까?" 같은 질문을 쓰게 하는 거예요. 처음에 I를 못 쓰는 학생한테 "이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리는 거 있어?" 라고 물어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고요.
예시: 과학기술의 발달
과학기술 쪽은 아이들 반응이 더 뜨거웠어요. "AI가 교사를 대체할 수 있을까?", "로봇세를 부과해야 할까?" 같은 I를 쓰면서 진짜 토론 분위기가 되더라고요. 수업 시간이 남으면 I 중에서 하나 골라서 모둠별로 짧게 이야기해봐도 좋아요.
학습지 미리보기
학습지는 PMI 3칸 표 + 모둠 공유 후 추가란 + "가장 인상적인 I" 서술란으로 구성했어요. 교사용에는 교통·통신/과학기술 양쪽 예시답안이 빨간 볼드로 들어있고, 지도 tip도 3개 넣어놨어요.
활동 방법 (슬라이드 3)
활동 방법을 PPT에 4단계로 정리해놨어요. 아이들한테 보여주면서 "5분 개인, 5분 모둠, 5분 발표 — 딱 15분이면 끝나!" 하면 부담 없이 시작하더라고요. 하단에 "I를 잘 쓰는 게 핵심"이라는 팁도 넣어놨는데, 이걸 먼저 강조하고 시작하면 좋아요.
수업 운영 팁
2단계 모둠 공유 (5분) — 돌려보며 겹치지 않는 내용 추가
3단계 발표 (5분) — 모둠별 Best I 하나만 발표
총 15분이면 충분해요. 개념 수업(PPT ①) 끝나고 남는 시간에 하기 딱 좋아요.
PMI 분석은 이번 교통·통신/과학기술뿐 아니라 다른 단원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범용 도구예요. 나중에 다른 주제(문화 변동, 세계화, 인권 등)에 적용한 사례도 별도로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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